배우 천정명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 CGV극장에서 열린 영화 '헨젤과 그레텔'(임필성 감독, 바른손 제작)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아역배우 진지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헨젤과 그레텔'은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갈 수 없는 깊고 아름다운 숲, 그림처럼 예쁜 집에 사는 3남매와 그 곳을 우연히 발견한 사람들이 겪는 미스터리 공포를 그린 영화로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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