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빅토리아'가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수상했다.
'영 빅토리아'의 샌디 포웰은 7일(현지시간) 미국 LA코닥극장에서 열린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 빅토리아'는 이날 의상상을 두고 '나인'의 콜린 앳우드, '코코 샤넬'의 캐서린 레터리어,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의 모니크 프러드홈, '브라이트 스타'의 자넷 패터슨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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