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유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대중음악상을 받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늦게 도착한 소시의 윤아와 유리가 수상자인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어 서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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