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도' '일밤', 다음주부터 정상 방송

김겨울 기자 / 입력 : 2009.01.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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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이 6일 파업 잠정 유보 결정을 함에 따라 MBC 노조가 8일부터 전원 현업에 복귀한다. 이로 인해 차질을 빚었던 방송들이 다음주(12일)부터는 정상 방송된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7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무한도전'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이 다음 주부터는 정상적으로 방송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파업으로 인해 7일 일본 나가노에서 예정됐던 '무한도전-볼슬레이 편'의 연출이 불투명했던 김태호 PD, 제영재 PD와 관련해서도 "8일 먼저 가 있던 '무한도전' 팀에 합류해서 예정대로 촬영에 임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번 주 방송은 장담할 수 없다. 미리 찍어놓은 분량이 있는 방송이 있다고 하지만 편집하는 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릴 수 있어 재방송으로 대체될 수 있다"며 불확실한 전망을 내놨다.

현재 이 관계자를 비롯해서 MBC 예능국 관계자들은 오전부터 회의에 들어갔으며 이번 회의에서 파업 후 MBC 예능 방송에 대한 전반 사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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