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안재환 커플이 결혼과 동시에 색조전문 화장품을 런칭하고 사업가로 변모한다.
이들은 오는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서클에서 색조전문 화장품 '세네린' 런칭파티를 벌이고 사업가로서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런칭파티에는 동료 연예인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정선희와 안재환은 무대인사를 통해 자신의 사업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들이 런칭하는 세네린은 오는 1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안재환-정선희 부부는 지난달 17일 오후 1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