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는 가수 별(본명 김고은)과 전상환이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됐다.
별은 18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환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과 전상환은 지난해 8월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 알게 돼, 신앙생활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의 한 측근은 "건전하게, 예쁘게 만남을 갖고 있는 커플이다. 만남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만큼 예쁘게 두 사람을 지켜봐달라"고 당부의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