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슴'으로 불릴 만큼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배우 서영의 전신누드화가 케이블채널에서 공개된다.
영화전문 케이블채널 OCN은 에로틱 스릴러 '이브의 유혹'-'그녀만의 테크닉'편에서 서영의 팔등신 모매를 그린 누드유화를 선보인다.
온미디어는 7일 "이날 오후 11시 방영되는 '그녀만의 테크닉'에서 서영의 누드 사진을 바탕으로 한 유화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우채 화백이 그린 이 그림은 한 팔로 가슴을 가린 채 요염하게 서 있는 서영의 몸매를 표현했다.
'이브의 유혹'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남자를 유혹하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그녀만의 테크닉'편은 화려한 여성 편력의 외과의사(김지완)에게 증오를 품고 그를 파멸로 이끄는 여인(서영)의 복수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