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렌즈' 채리나-유리, 첫 MC 도전

김태은 기자 / 입력 : 2006.10.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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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렌즈 ⓒ<박성기 기자 musictok@>


프로젝트 그룹 걸프렌즈의 채리나와 유리가 메인 MC로 데뷔한다.

이들은 오는 9일 개국하는 케이블채널 tvN의 새프로그램 '걸프렌즈의 단무지'의 MC를 맡아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무지'는 매주 주어진 주제에 맞는 동영상이나 스틸사진을 스타들이 직접 셀프촬영해 업로드한 후 유저들의 클릭과 리플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연예오락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요즘 유행하는 UCC(사용자 생산 콘텐츠) 개념을 프로그램에 적용한 것.

첫회에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배슬기가 자신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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