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바네스, 일본 평정나섰다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6.07.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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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그룹' 강타&바네스가 아시아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일본 평정에 나섰다.

강타&바네스는 지난 5일 일본에서 1집 '스캔들'을 발표한 후 10일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일본 최대 음반매장 HMV에서 앨범구입자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악수회와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강타&바네스는 도쿄 FM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로 이동, 1500여명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야마우치 토모코 도쿄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에 출연했다.

특히 이들의 일본 활약상은 이날 오후 8시 후지TV '슈퍼 뉴스'를 통해 일본 전역에 소개되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타는 일본 프로모션이 끝난 후 13일 중국 MTV와 CCTV가 공동 주최하는 '북경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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