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은 너무 많아’, 스위스 프리부르영화제 초청

정상흔 기자 / 입력 : 2006.01.18 19:53
  • 글자크기조절
image


안슬기 감독의 ‘다섯은 너무 많아’가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8일 배급사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다섯은 너무 많아’가 오는 3월12일 개막하는 제20회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출품될 예정이다.


‘다섯은 너무 많아’는 실제 가족보다 더 따스하고 진한 정을 나누는 대안 가족을 그린 작품.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상 특별언급을 받은 바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